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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개발생각

[개발생각] AI시대에 프로그래머로 사는법?

예전에는 프로그래머의 실력을 가늠하는 기준중에 하나가 경험에서오는 노하우, 그리고 지속적인 스터디를 통한 지식으로 확연하게 실력을 가늠할수있었다.

 

예외인경우도 있었지만, 연차가 그 개발자의 실력을 가늠해주는 척도로 자주 사용을 했었다. 

(짬밥 어디안간다!! 이런 느낌이지..ㅋ)

 

이런 연차를 무시못하는것이 연차만큼 여러 문제글 경험하고,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노력했던 사람이라면,

그 노하우가 무시못할 지식이기 때문이다.

이런 경험들이 쌓이면, 일부 예언도 가능하다

(이건 아마 이래서 문제가 있을꺼야 같은 예언...)

 

예전에 윈도우 개발을 할때도, 레퍼런스가 많이 없어서, 커뮤니티를 수없이 들락거리며, 질문하고 답을 얻으며 개발자로서 시간을 보냈다.

문제를 당면하고 그 해답을 얻는 방식이였기 때문에, 해당 문제에 대한 깊은 고민을 많이 했었다.

"이건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이거 혹시 이래서 일까?"

여러 생각도 하고 가설도 세우고 실제로 테스트도 하면서 문제의 범위를 점점 좁혀갔고, 마지막까지 그물망이 좁혀지고 나서는 어김없이 버그의 원인을 확신하고 알수있었다. 

 

이런 과정의 학습때문일까?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때,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과정에 익숙하다.

API의 호출을 보고, 에러가 난다면, 에러로그를 찾아보고, 해당 에러 로그를 통해,

문제를 유추하고 범위를 줄여서, 문제의 원인을 찾는다.

원인을 찾았으면, 코드를 수정하고 테스트한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 기본적인 과정이고, 군더더기 없는 과정이지만, 

요즘 개발자들은 이런것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꽤있는것 같다.

 

AI에게 물어보면, 너무가 친절하게 답을 해주니, 로그를 찾고, 범위를 줄이고, 고민을 할 필요가 없는것 같다.

디버깅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개발자가 많다는 것이다.

 

AI를 통해 나오는 코드 더미를 아무 의심과 검증없이, 프로젝트 코드에 적용하거나,

AI가 답해주는 버그 원인을 철석같이 믿고, 해당 문제를 해결했다고 생각하거나,

동료 개발자의 의견보다는 AI의 답변을 더 신뢰하거나..

 

너무 답답하다. 제발 AI가 작성해준 코드 이해하고 적용을 좀 하자...

 

AI 바이브 코딩을 하는것이 대세이고, 하지않는 개발자는 시대에 뒤쳐져가는 것처럼 보인다.

맨날 나오는 소리가 

"저 코딩 하나도 안하고, 하루만에 앱하나 만들었어요"

"제미나이가 다 코드 작성해줬어요"

이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