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개발생각

[개발생각] API와 앱의 출시 마무리 작업

프로젝트의 마무리시 꼭 해야하는 작업이 있다. 바로 폴리싱작업이라고 해야하나?!

 

개발중일때, 특히 프로젝트의 마무리시점까지는 엄청나게 바쁘다.

우선 일정을 맞춰야하고, 그에따른 미진한 개발을 진행해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러 멤버들은 엄청나게 바쁘고,

그에따라 이 기간에는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현저하게 낮아지게 된다.

(사실 이건 명약이 없다...)

 

물론, 이 현상이 잘못된 현상이긴하지만, 자연적인 현상이기도 하다고 생각한다.

(훌륭한 프로젝트 멤버들이나, 아니거나, 빅테크나 아닌 조직이나,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같으니..

사람이 하는일에서는 나타나는거 같다가 맞을듯? ㅋ)

 

이건 어디서나 필연적으로 나오는 현상같다. 

잘못된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런데, 멤버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줄어들어게되면, 소통부재로 오는 가장큰 문제중에 하나가, 

각자가 진행하는 개발이, 중복개발되는 부분이다. 

다른 멤버가 이미 개발한 부분을 재사용할수있음에도 소통부재로 또다시 개발을 하는 부분이 발생하게 된다.

 

프로젝트 막바지에는, 이런것들을 하나하나 파악하며 개발할만한 여유가 없기때문이다.

스크럼이나 팀회의를 통해 파악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세부적인 개발스펙을 공유하지않고서는,

분명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누군가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총대를 메주는 역할을 해주는게 좋다.

그 사람은 주니어들은 사실 힘들고,

내가 맡은 일을 충분히 스케줄링하면서, 이런것도 틈틈히 봐줄수있는 전체 설계나 구조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가능하고, 알고있는 사람이 역할을 해주면 좋다.

시니어 개발자, 또는 개발리더가 이런것들을 챙겨주면,

멤버들은 부담이 줄어들수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프로젝트의 마무리 단계에서, 시니어 선배개발자들이나, 프로젝트 리더가 챙겨야하는 것중에 하나인것이다.

서버 API들의 정리, 앱개발에서의 중복호출, API들의 통합, 중복된 API의 정리 이런것들을 잘해주면,

프로덕트의 퀄리티가 훨씬 올라갈수있다.

눈에 띄지는 않는 역할일지라도, 프로젝트에서는 큰 역할중에 하나이다.

 

시니어 개발자는 경력이 많은 개발자를 말하는것이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

1년 경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 시니어 개발자라고 불릴만 하고,

10년 20년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저렇게 행동하고 희생하지 않는 개발자라면, 시니어 개발자라고 불릴만한 자격이 없다.

 

주니어,시니어는 경력이 아닌, 개발에 대한 책임감과 그에 따른 태도가 성숙한 사람으로 구분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재수없을수도 있지만, 책임감과 개발에 대한 마음가짐으로 판단한다면, 나는 시니어 개발자라고 확신적으로 말할수있다...)

 

당신은 시니어 개발자 인가요?